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종왕 전 삼성전자 법률고문의 49재에 참석했다.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아 이 전 고문의 49재를 기렸다. 진관사는 고(故) 이건희 회장 위패가 봉안된 곳이기도 하다.
이 전 고문은 서울지검 형사1부장과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을 거친 뒤 2004년 삼성 상임 법률고문 겸 법무실장으로 영입됐다. 2007년에 삼성을 떠났지만 2010년 다시 삼성전자 법률고문을 맡았다. 이 전 고문은 이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과 사이에서 소통 기능을 해오는 등 그룹 내 신임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