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자라나는 영유아들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제9회 새싹동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 막이 오르는 이번 행사는 강남구 민간ㆍ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관하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준비한 리듬악기 특별공연과 13개 어린이집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민간ㆍ가정어린이집 연합회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모금액 전달식도 가지며, 시상식은 따로 순위를 정하지 않고 참여한 모든 영유아들에게 참가트로피를 증정하고 격려한다.

또한 구는 대규모 인원의 참석에 대비하여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여 행사안내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음달 3일 대치2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어린이보육에 힘쓴 우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인성교육 우수 어린이집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써 보육교직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영유아들이 준비한 멋진 무대를 보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유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감성을 깨우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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