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희(b.1986) 작가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생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시리즈마다 전혀 다른 기법을 활용하지만 육체와 정신의 모든 감각이 교류하는 지향적 관계에 주목한다.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그녀가 찾는 미래에 대한 질문이며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정형화된 형식에 매몰되지 않고 고유한 미적 기준으로 포착한 홍지희의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헤럴드아트데이 봄 프리미엄 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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