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산청군 신등면 대한예수교장로회 단계중앙교회 유천호 목사는 10여 년 동안 추곡수매의 날이면 현장을 방문해 새벽 일찍 나와 추위에 고생하는 농민들에게 인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차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매현장에 나온 한 농민은“유천호 목사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항상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천호 목사는 신등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매월 1회 가정방문의 날로 정해 3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유아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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