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5719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市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위해 약 4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5659명)과 관외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60명) 등이다.
집중 신청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현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관외 중·고등학생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의 경우 신청서·재학증명서·교복구매영수증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市는 지난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관외 중학생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4806명에게 교복지원금 약 3억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용호 평생교육과장은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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