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침대업계에 ‘회복(resilience)’이 화두가 되고 있다.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북돋는 숙면의 효과를 회복력으로 해석한 것.

이에 맞춰 침대도 스웨이드 등 따뜻한 질감의 패브릭이나 두툼한 쿠션감을 채운 헤드보드, 은은한 LED조명이 탑재된 호텔형 침대 등이 주목받는다. 매트리스 역시 안정적인 쿠션감이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다.

에이스침대는 이런 추세에 맞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색상과 쿠션감을 강조한 ‘오피모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헤드보드가 두툼한 쿠션과 최적의 각도로 디자인돼 기대어 쉴 때 소파같은 안락한 느낌을 주게 설계됐다. 밝고 차분한 덴버오크 색상의 프레임과 베이지색 쿠션, LED등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아넬로-W’(사진)는 스웨이드 소재의 포근함을 강조해 리질리언스 숙면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 저상형으로 설계돼 침실을 더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한다. 볼륨감 있는 머리받이 쿠션이 머리 높이까지 충분히 지지해줘 머리맡에 기대앉아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에이스침대 측은 밝혔다.

‘에이스 벨라-III’는 안정적인 숙면환경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신제품이다. 슈퍼 하드 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로, 강력한 지지력으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준다. 통기성이 좋은 100% 레이온 원단과 100% 순수 양모소재 등으로 편안한 휴식을 더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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