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조현일 예비후보가 28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 중심 행복 경산’시대를 열겠다”며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지역민들을 위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1300여 공직자들이 시민의 복리를 위해 신명 나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앉아서 결재하는 시장이 아니라 부를 가져올 앵커기업과 인재유치를 위해 365일 발로 뛰는 일꾼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정진하면 시민들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진심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을 잘 섬길 준비를 마쳤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순환선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3호선 경산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차체·샤시부품 AI제조혁신센터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조 예비후보는 경산초, 경산중, 대륜고, 계명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10대, 제11대 교육위원장, 제11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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