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24일 지성 이보영 부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보영(탤런트/영화배우),지성(곽태근/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지성이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보영에게 웨딩촬영중 깜짝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졋다.
이보영(탤런트/영화배우),지성(곽태근/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지성이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보영에게 웨딩촬영중 깜짝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졋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6년여 교제 끝에 두 사람은 지난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성은 지난 해 6월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첫째는 딸을 낳고 싶고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경험해 보지 않아서 궁금하고 기대도 된다”고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부부, 임신 축하합니다”, “지성 이보영 부부, 2세 비주얼 대박일 듯”, “지성 이보영 부부, 어느 쪽을 닮아도 너무 예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