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라횡단교사거리 등 교차로 6곳에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노면색깔유도선은 노면에 각기 다른 색을 입혀 운전자에게 차로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고속도로 분기점이나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등에 설치돼 있다. 각 운전자가 자신의 경로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시가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한 곳은 보라횡단교사거리, 보라교사거리, 서천동 투썸플레이스 앞, 신갈중학교 입구, 청현마을입구삼거리, 서울병원 앞 등 6곳이다.
특히 보라횡단교사거리의 경우 도로 폭이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넓어지는 구간이 있어 갑작스러운 차선 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교차로 6곳에 노면색깔유도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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