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대 문자 자료 주제

한성백제박물관 로고. [한성백제박물관 공식블로그 갈무리]
한성백제박물관 로고. [한성백제박물관 공식블로그 갈무리]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과 한국목간학회는 ‘동아시아 고대 문자 자료’를 주제로 공동주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목간학회는 한국 고대를 중심으로 하여 새로 발견되는 문자 자료들을 학계와 일반 시민에게 소개하는 대표적인 학술 단체이다. 그동안 한성백제박물관과는 여러 번 공동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 주제는 ▷말갈 투항 수령 낙사계에 대하여 ▷신라 하대 철불 명문의 재검토 ▷고대 ‘논어’ 목간의 적록과 변형 ▷오우미의 도래인과 문자문화의 수용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동주최 학술회의 자료집 파일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최 학술회의 영상은 한성백제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 관람이 가능하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이번 한국목간학회와 학술회의 공동주최를 계기로 학회와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성백제박물관은 한국 고대사 및 고고학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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