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부차 민간인 학살’을 계기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채택할 것이라고 클레망 본 프랑스 유럽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본 장관은 이날 RFI 라디오에 “새 제재가 내일(6일) 채택될 것 같다”고 말했다. EU가 러시아산 가스와 석탄 수입에 대해 신속히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다.
러시아는 부차를 비롯해 러시아군이 북서부 지역에서 철군하면서 민간인을 집단 학살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는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군이 잔학 행위와 관련 없음을 증명하는 “경험적 증거”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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