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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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하수도 주요시설 및 상수도12곳·하수도10곳 등 공사 현장을 일제히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하수도 시설개선으로 맑은 물 공급과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상수도분야는 제2수원지 노후관 보수공사 현장, 흥해 우회도로 건설공사 상수도관로 설치 현장, 지난달 전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개량공사 현장 등을 점검했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K-water경북지역협력단을 찾아 사업추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연차별 차질 없는 사업추진이 진행되도록 독려했다.

하수도분야는 오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등을 찾아 정확한 시공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에서 살기 좋은 포항이 될 수 있도록 하수도 관로정비사업 등 상·하수도분야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