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저소득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선정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며 65세 이상 노인가구, 다문화 가정까지 확대 실시한다. 해당 가구에 전기, 가스, 소방, 보일러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방문해 누전 차단기, 가스배관, 보일러 밸브, 연통 등을 중점 정비해 가정 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소화기 등 소방물품을 지원하고 전기와 가스의 노후부품도 확인 후 교체하며 가정 내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안전점검은 가구 당 4가지 분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점검을 원하는 경우 동 주민센터, 강북구청 안전치수과에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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