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제정’ 단식 농성장 방문

송두환(오른쪽) 국가인권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 앞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이 단체의 이종걸(왼쪽)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집행위원과 면담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송두환(오른쪽) 국가인권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 앞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이 단체의 이종걸(왼쪽)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집행위원과 면담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12일 오후 국회 앞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평등법 제정은 우리 사회의 오래된 숙제로, 인권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이자 한 사회의 인권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평등법(차별금지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4월 임시국회 내 차별금지법 입법을 요구하며 이종걸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집행위원이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