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5846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5846명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14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145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전날(13일) 2만4976명보다 3526명 줄었고, 일주일 전(7일) 3만6208명보다는 1만4758명 감소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점차 감소해 이달 10일(일요일) 1만명대까지 떨어졌다. 11일에는 3만9000명대로 늘었으나 12일부터 사흘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29만702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0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4270명이 됐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4만3140명으로 전날보다 8760명 줄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51.6%, 준중환자 병상 62.6%, 감염병 전담병원 2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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