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세진·박상현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18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제2차 국정과제 선정안을 보고할 계획이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를 발표하며 "2차 국정과제 선정이 예정돼 있는 만큼 오늘(금요일)과 주말에도 각 분야별 비공개 간담회와 회의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과제 추진 이행 전략의 단계도 밝혔다. 신 대변인은 "국회의 입법 여건을 감안해서, 첫째는 정부 자체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 둘째는 야당과 협치가 가능한 과제, 셋째는 이슈 선정이 필요한 과제, 그리고 넷째는 장기 과제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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