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이하얀이 한때 우울증으로 118㎏까지 불어난 체중을 최근 71㎏까지 무려 4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하얀은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에서 다이어트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얀은 “과거 스트레스로 폭식을 했다”며 “대중목욕탕에서 몸무게를 쟀는데 108㎏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목욕탕에 가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집에서 몰래 쟀더니 118㎏까지 쪘더라. 그래서 살을 빼기 시작했는데, 3개월 동안 47kg가 빠졌다”면서 “100㎏이 넘었을 때는 병원도 안 가고 사진도 안 찍었다. 나중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들마다 ‘왜 이제 왔냐’ 야단치더라. 당뇨도 있었고, 고혈압, 장누수증후군에 염증 수치도 너무 높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즘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을 시작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하얀이 사업가로 변신해 활약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속옷회사 상무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하얀은 ‘지역 내 판매 1위’ 실적을 달성해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하얀은 “이 나이에 자존심과 내 생각, 주장, 판단, 고집을 다 내려놓고 사회의 비즈니스 속에서 사람들과 배워가면서 살아 숨 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better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