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제공]
[성남시의료원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의료원은 지난 19일 권역 내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인 요양기관에서의 감염을 예방·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감염관리지원단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표준주의지침 ▷손위생 ▷개인 보호구 착·탈의 방법 ▷환경관리 ▷유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으로 구성돼있다.

채윤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요양시설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과 하반기 추가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성남권 지역의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감염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20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성남권(성남시, 하남시, 용인시, 경기광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