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 동구청과 함께 도서관·커피박물관 조성
지역주민 넘어 부산의 명물로 자리 메김 할 것으로 기대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2일, 옛 부산진역사에서 부산 동구청과 함께 ‘문화플랫폼 시민마당’ 준공식을 가졌다.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와 동구청이 지난해 2월 체결한 ‘복합문화시설 조성 협약’에 의해 만들어진 복합 문화플랫폼으로, 도서관·커피박물관·갤러리 및 교육장 등이 갖추어져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하는 교육·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05년 철도 기능을 멈춘 옛 부산진역사를 리모델링한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는 상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은 버스킹 공연, 어린이 날·광복절·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커피박물관은 국내 최초 고종황제가 사용하던 비긴(여과기가 있는 커피포트) 등 전 세계 커피기구 20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화된 행사 및 전시 등을 통해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이 지역주민을 넘어 부산의 명물로 자리 메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구용 부산경남본부장은 “앞으로도 폐역사를 활용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한국철도가 지역사회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