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2일부터 제한 해제…프로축구는 23일부터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2일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야구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육성으로 응원을 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육성 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육성 응원과 취식 중 육성 응원만 금지한다.
또 마스크를 썼더라도 과도하게 큰 목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KBO 사무국은 권고할 방침이다.
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야구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입장 시 진행하는 발열 체크는 당분간 의무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KBO 사무국은 ‘팬 퍼스트’를 우선 실현하고자 팬 사인회 등 대면 이벤트도 재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지침은 23일 열릴 K리그2 12라운드부터 적용된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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