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 매장으로 제품을 배송하는 차량에 친환경 전기배송차를 도입(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1t(톤)급 2대다. 물류센터와 스타벅스 서울 매장을 왕복하며 상온·저온 제품을 통합해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이 온도조절 기능을 갖춘 콜드체인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스타벅스가 종합물류기업과 협력해 전용 전기배송차를 도입한 것도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은 친환경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2030 무공해차 전환100’을 통해 회사가 직접 보유하거나 외부 임차하고 있는 모든 차량을 전기·수소화물차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하고, 물류 현장에 친환경 차량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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