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럼페스티벌’ 제공]
[서울드럼페스티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라이징 드러머를 발굴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음악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다음 달 2~20일까지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드러머’는 6월 17~18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일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2017년 138개 팀을 시작으로, 2018년 208팀, 2019년 232팀, 2021년 239팀이 지원했다.

참가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구성된 학생 부문과 아마추어와 프로로 구분된 일반 부문 총 5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아마추어 부문은 국내 거주하고 있으며 드럼을 전공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드러머만이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 부문은 국내 또는 해외 드럼 전공자 또는 연주 활동 경력이 있는 드러머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드럼 연주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영상 주소 등을 기재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프로 부문 수상자는 내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공연기회가 주어진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