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하 강원도의원 본선행

김철수 속초시장
김철수 속초시장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김철수 속초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됐다. 주대하 도의원이 공천 확정됐다.

주 후보는 김철수 현직시장을 상대로 과반인 56.81% 득표율로 본선행에 직행했다.

김철수 시장은 국힘의 힘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한근 강릉시장에 이어 여야 통틀어 두번째 현역탈락자가 됐다.

앞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속초부시장을 지낸 김철수 시장은 당시 시장인 이병선 후보를 꺽고 시장에 당선됐다. 영랑호 부교설치 논란 등으로 환경단체 거센반발을 받은 김 시장은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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