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는 학교폭력 예방과 긴급 대응을 위해 ‘학교폭력 안전ON!’ 모바일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폭력 안전ON!’은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모바일 웹 사이트로,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가 학교폭력 피해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긴급 신고와 맞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9년부터 학교폭력 예방 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 학교폭력 예방 ▷ 사안 발생 개입 ▷ 재발 방지와 사후관리 등 체계적으로 금천구 내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학교폭력 안전ON!’ 모바일 시스템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초기대응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금천구의 학교폭력 발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안전 시스템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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