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소프트(대표 권원석)는 '지스타 2014'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22일 중국 '아워팜'과 자사가 개발한 슈팅 디펜스 게임 '몬스터도어즈'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두바퀴소프트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 19회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하기도해, 사상과 중국 진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두바퀴소프트 '몬스터도어즈'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D 슈팅 디펜스 장르로 친근하지만 수준 높은 비주얼과 디테일한 애니메이션으로 폭 넓은 이용자층이 즐기는 게임이다. 특히 개별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6개의 조작 방식과 특성을 부여해 캐릭터를 획득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두바퀴소프트 권원석 대표는 "지금까지 스타트업을 이끌면서 정말 힘들었던 때가 많았다"며, "그러나 이번 게임대상 스타트업상 수상에 중국 진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분이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부산=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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