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인터스텔라'가 일일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끝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1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26일 하루 전국 1040개의 스크린에서 15만 6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729만 6718명이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킨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만든다.
한편 외화 '퓨리'가 6만 764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헝거게임:모킹제이'가 4만 3155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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