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지난해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한 향교마을학교에서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에서 지난해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한 향교마을학교에서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사회 교육자원 발굴을 위해 ‘2022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생, 학부모, 선생님, 지역 주민 등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혁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사업이다.

공모는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찾아가는 창의체험학교 ▷마을학교 네트워크 사업 등 3개 분야에 35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955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면접심사와 컨설팅,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5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혁신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학부모, 마을단체, 학교가 모여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아동·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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