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 앞에서 사우디 경축사절단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 앞에서 사우디 경축사절단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총재 겸 아람코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경축사절을 접견하고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용산 대통령실 5층에서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 회장인 야시르 오스만 알 루마이얀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를 비롯한 사우디 경축사절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저녁 만찬(외빈 만찬)에서도 우리 총재님을 뵀는데, 우리 한국 기업인들이나 다른 의원님들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알 루마이얀 총재는 “어제 만찬 자리를 통해 한국 기업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며 “양국 간 기업인들이 서로 상호 투자를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식사도 굉장히 맛있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우리 총재님께서 그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났던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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