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이패드 에어를 노트북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키보드가 등장했다. 향상된 키감은 물론 백라이트 키와 동시 페어링 등 최첨단 기능이 돋보인다.
한국벨킨은 아이패드 에어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QODE 얼티메이트 프로(Ultimate Pro)’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휴대성이 탁월한 것이 큰 특징이다.
‘QODE 얼티메이트 프로’는 기존 ‘QODE 얼티메이트’의 모든 장점에 몇 가지의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한 최상위 제품이다. 업계 최초로 노트북과 동일한 키 수를 제공해 더욱 향상된 키보드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또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한 타이핑을 도와주는 백라이트 키와 두 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페어링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기술 등으로 노트북 그 이상으로 아이패드 에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립형 케이스 기능을 탑재해 휴대성은 더욱 높였다. 자석을 이용해 두 가지 각도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로나 세로로 거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고 케이스 자체로도 스마트 커버와 호환되므로 항상 아이패드 에어의 양면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분리된 키보드는 맥북을 포함한 다른 기기와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향상된 블루투스 스마트 기술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플로우 디자인을 적용해 오디오 음량을 풍부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의 무게를 감지해 사용 중일 때는 키보드가 켜지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지는 스마트 감지 기술이 탑재돼 전원 버튼도 필요없게 됐다. 컬러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한국벨킨 정윤경 마케팅 부장은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Ultimate Pro) 키보드 케이스는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분리형 키보드 케이스, 타이핑에 최적화된 키보드 레이아웃, 백라이트 키, 2개 디바이스의 동시 페어링 등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벨킨의 기술력이 결집된 완벽한 성능과 최고의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업무 또는 학업에 활용 시 아이패드 에어 사용자들에게 노트북 그 이상의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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