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공헌 포털엔 식물 기부(사진) 등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도 새롭게 마련됐다. 첫 펀딩은 닷새 만에 75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모금액은 중증지체장애 부모와 세 명의 동생을 부양하는 소년 가장에게 전달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소재·부품 과학교실’도 운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3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 봉사에 나서는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