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생활공작소(대표 김지선)가 녹색, 분홍계열 색상 고무장갑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생활공작소의 고무장갑은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줄게. 라텍스 고무장갑’이라는 독특한 제품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8년 10월 출시 이후 4년간 누적 판매량 700만켤레를 돌파했다.

이번에 신규로 출시한 색상은 파스텔핑크와 민트그린(사진) 2종. 기존에도 베이지부터 그레이, 딥그린, 파스텔블루 등 채도가 낮은 색상을 주로 출시해 왔다. 빨간색, 핑크색 일색이었던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 한 것에서 더 나아가 민트그린 등으로 선택의 폭을 더 넓힌 것. 신규 제품은 대형(L) 크기도 함께 제작됐다.

생활공작소는 인조고무 대신 100% 말레이시아산 천연 라텍스를 활용했다. 방사능 분석센터에서 진행한 라돈 테스트도 완료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당사 고무장갑은 빨간색, 핑크색 등 기존 제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것”이라며 “주방, 욕실 어디에 둬도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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