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티빙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티빙 방송 무제한 가입자들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월 4900원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티빙 방송 무제한 시청’이 가능했다. 여기에 이날부터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상관 없이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티빙은 ‘서울체크인’, ‘술꾼도시여자들’, ‘유미의 세포들’, ‘여고추리반’, ‘환승연애’ 등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예능·드라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결혼과 이혼 사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신작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티빙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이용자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너지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2020년 10월 CJ ENM으로부터 독립법인으로 출범 후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와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업 강화를 위해 JTBC, 네이버와 협력하고 올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액션 플랜을 수립했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파라마운트 등 굴지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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