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제 ‘원쇼(The One Show) 2022’에서 그랑프리 1개 등 총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문별 최고 캠페인에 주어지는 그랑프리에서 제일기획은 게이밍 부문으로 수상했다. ‘더 코스트 오브 불링(The Cost of Bullying)’ 캠페인(사진)은 제일기획 홍콩법인과 자회사 펑타이가 삼성전자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게임 내 채팅에서 욕설, 따돌림 등의 사이버 불링을 탐지해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아이템 구매 가격을 올리도록 한 캠페인이다. 제일기획,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 ‘슬로우로드(Slow Road)’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유즈 오브 데이터’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