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4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기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의 대가로 거액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취지로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을 했다며 문제삼았다.
경기도당은 고발장에서 "김동연 후보가 후원금을 받은 시기는 2021년 10월경으로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전혀 무관한 것은 물론 단일화가 성사될지도 전혀 알 수 없는 시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김은혜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사실상 '단일화를 제안한 그 날에 후원금 2천만원이 입금됐으며, 이는 대선 후보 단일화에 대한 대가로 들어간 것이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당은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과 언론 보도 내용 등이 담긴 증거물을 함께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제출했다.
앞서 김은혜 후보는 전날 TV 토론회에서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김동연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날 1000만원씩 후원금 2000만원이 입금됐다"며 "대장동 주민의 피눈물 서린 돈이 단일화 대가로 간 것 아닌지와 선거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