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광주 33도·대전 32도·대구 31도

경상권 등 대기 건조 상태 지속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8도까지 올라간 2일 오후 북구 침산동 오봉오거리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8도까지 올라간 2일 오후 북구 침산동 오봉오거리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한낮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강원 영동 북부는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6도, 인천 18.8도, 수원 20.2도, 춘천 16.9도, 강릉 18.8도, 청주 20.3도, 대전 19.6도, 전주 19.9도, 광주 19.7도, 제주 19.5도, 대구 21.2도, 부산 20.4도, 울산 22.9도, 창원 20.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32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경상권과 강원중부동해안, 강원남부, 충북중·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과 남해 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