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이자 실상 우리가 해결해야 할 거의 유일한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일임을 확신한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탄대로에 오르는 것이다.”(‘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에서)

80년간 ‘자기계발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의 조언이다.

‘가장 불행한 청춘’이었다고 말하는 카네기는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 상처로 얼룩진 삶에서 건진 인생의 지혜를 책에서 들려준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이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아 데일 카네기의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를 비롯, 청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도서 12권을 선정했다.

추천도서 중 한국문학 분야의 ‘풍덩!’은 숨가쁘게 살아가는 청년은 물론 모든 세대에게 휴식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휴식은 전제조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지금 쉬면 될 뿐이다” 라는 책 속 한 문장처럼 지쳐있는 삶에서 쉬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우리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사회과학 분야의 ‘밀레니얼은 어떻게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가’는 새로운 역량을 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요즘 세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선정 관계자는 “청년을 주제로 선정된 사서추천도서가 청년에게 응원과 치유의 시간을 줄 뿐 아니라, 다른 세대에게는 청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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