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운영하는 플라자 호텔은 8시간 동안 서울도심에서 캠핑 기분을 내고, 휴식과 미식 그리고 호텔 내 부대시설까지 실속 있게 즐기는 ‘하프글램핑 & 하프케이션(HalfGlamping & Half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청 광장 옆 플라자 하프글램핑
서울시청 광장 옆 플라자 하프글램핑

‘하프글램핑’ 패키지는 캠핑 용품으로 꾸며진 콘셉트 객실과 일반 객실이 연결된 커넥팅 룸에서 색다른 휴식을 경험하고픈 고객에게 적합하다.

'하프케이션' 패키지는 디럭스룸 또는 레지덴셜 스위트룸 선택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업무 공간이 필요한 직장인에게 좋겠다.

특히 ‘하프글램핑’과 ‘하프케이션’ 패키지 모두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층 수영장과 더 플라자 피트니스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셰프가 준비한 인룸 다이닝으로 이탈리안 푸틴, 그린샐러드, 콜라 2개가 제공된다.

플라자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워케이션’을 위해 방문하거나 수영장, 레스토랑 등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숙박을 하지 않아도 고객 취향에 맞게 호텔을 알차게 이용하는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플라자 호텔은 도심 속 캠핑이라는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출시해 주목받았다. '글램핑 나이트 시즌1'은 캠핑 용품으로 꾸며진 야외 콘셉트 객실과 일반 객실을 연결한 커넥팅 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레스트 글램핑' 패키지는 120주년 콜맨 한정판 텐트와 LG 룸앤티비를 글램핑 라운지에 비치하고 인룸 다이닝도 준비돼있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한꺼번에 즐긴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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