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가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아동학대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시민투표로 뽑는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아동학대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 참가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총 10편에 대해 7일부터 10일간 시민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 분야별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4월 ‘시민참여형 아동학대예방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실시, 총 100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서울시는 접수된 작품 100편 중 관련 학계 전문가 및 언론영상, 성인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총 10편의 최종 순위는 ‘내손안의 서울 누리집’에 연결된 공모전누리집에서 시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e-커피쿠폰을 증정한다.
공모 선정작은 22일 공개되며, 최종 선정작은 향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 시민심사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아동의 인권이 보장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