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매출·이익 양호한데
PER 9.5배…역대 최저
[헤럴드경제=이호 기자]키움증권이 8일 삼성전기에 대해 역대 최저 가치평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올해 매출액 1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이 예상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이 전망되는 데 반해 주가수익비율(PER)이 9.5배로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센터장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해 과거보다 안정된 이익 창출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애플의 차세대 PC용 프로세서 ‘M2’에 기판 공급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광학통신솔루션은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적층세라믹캐패시커(MLCC)는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센터장은 “향후 성장 전략은 전장과 차세대 IT 분야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주가는 하반기에 긍정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number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