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16일 발사를 앞두고 발사대에 고정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 준비과정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진행하려된 현황 브리핑을 연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누리호와 발사대 사이의 신호가 연결되지 않는 현상이다. 항우연 기술진이 투입돼 점검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상 현상의 원인파악과 정상화가 조속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발사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될 전망이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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