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도지사 관사 운영을 폐지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8일 “침체돼 있는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단독 주택 용지에 개인 주택을 짓고 건축이 완공되는 대로 현재 관사로 사용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퇴거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된 이후 기존에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의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 약 4억원을 도 재정으로 편입시켰다.
그동안 도청 신청사 대외통상교류관의 게스트하우스(면적 174.6㎡, 52.8평)를 관사로 사용해 왔으며 관사 사용에 따른 전기 요금 등의 관리비는 자비로 부담해왔다.
이철우 지사는 “개인 주택이 완공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지금의 게스트하우스에 거주할 계획”이라며 “직접 부담해 온 기존 관리비 외에 합당한 사용료도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