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유럽도시기행2’가 첫 책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면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6위(교보문고 집계)에 올랐다.
역사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빛내는 도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의 역사와 매력을 촘촘하게 담았다.
작가는 “그 도시들의 여러 공간에서 누구나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 그렇듯 여행도 정답은 없다.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나가면 그만이다”며 도시에서 자신이 본 것, 읽어낸 것을 소개했다.
인기 유튜버 자청의 ‘역행자’는 팬덤층의 활약에 힘입어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진입 후 5주 만에 종합 1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30대(43.5%)로 압도적인 관심을 받았다.
일본만화 시리즈들의 강세는 이어졌다. ‘주술회전 19’,‘원피스 102’가 나란히 종합 6, 7위에 올랐다. 또 ‘스파이 패밀리 9’도 6계단 상승한 종합 1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OTT 드라마의 원작 소설인 정한아의 ‘친밀한 이방인’이 종합 50위, 소설 분야 12위에 진입, OTT의 힘을 보여줬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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