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ABC의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전날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에스파의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안무로 채워진 무대를 보는 관객들은 공연 내내 기립해 박수로 호응했다”고 말했다.
에스파는 앞서 6월 26일~27일 첫 미국 쇼케이스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aespa Showcase SYNK in LA)’를 열었다.
오는 8일엔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 K팝 걸그룹 최초 ‘굿모닝 아메리카(GMA) 2022 서머 콘서트 시리즈’(Good Morning America(GMA) 2022 Summer Concert Series)에 출연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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