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의 한 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폭우로 인한 싱크홀(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집중호우 속에 서울 종로구 A 고등학교 통학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A 고등학교를 찾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와 학교 돌담(석축)을 점검했다.
또 운동장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넘치면서 학교 인근 주택에도 피해가 발생했다.
조 교육감은 당초 이날 오전 3선 임기 첫 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 교육청은 취임식도 온라인 중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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