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잇달아 차량 통행 재개

잠수교는 양방향 전면통제 계속

지난달 30일 장맛비로 인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세빛섬 셔틀버스 승강장 등 공원 내 시설물들을 지게차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인 올림픽대로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지난달 30일 장맛비로 인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세빛섬 셔틀버스 승강장 등 공원 내 시설물들을 지게차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인 올림픽대로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날 폭우로 통제됐던 서울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모두 재개됐다.

서울시는 전날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올림픽대로 여의상류 IC와 여의하류 IC 차량 통행을 1일 오전 5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도 이날 오전 0시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그러나 잠수교는 수위 상승으로 인한 양방향 구간 전면 통제가 지속되고 있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