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기해 발령

낮 28~35도…서울 31도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텐트 안과 나무 그늘 밑에서 더위를 피하며 쉬고 있다. [연합]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텐트 안과 나무 그늘 밑에서 더위를 피하며 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5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24.5도)에 비해 6도 이상 높은 31도로 예보됐다. 이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대구의 최고기온은 35도로 전망됐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