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앱 서비스 제작, 분석보고서, 인포그래픽 제작 등 3개 분야…주제 제한 없어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는 8월 26일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2 서울시 도시데이터 활용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서울시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통해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도시문제 진단과 대응 방안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커톤 주제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나, 서울시가 제공하는 IoT 도시데이터 중 1개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해야만 한다. 또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내용 또는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분야는 웹·앱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보고서, 인포그래픽 제작이다.
대회는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2~4인 팀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8월 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20개 팀을 선정한다. 예선심사 기준은 제안 적합성, 창의성, 적절성, 실현·활용 가능성 4개 항목이다.
본선에서 수상한 6개팀에는 총상금 1000만원과 서울시장 상장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가 쌓아온 다양한 도시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민간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도시 현상을 분석하거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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