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코스피가 4일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5포인트(0.34%) 오른 2,313.1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23%) 오른 2310.73에 개장한 이후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46포인트(0.47%) 오른 732.94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원 오른 달러당 1298.4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오른 1299.5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298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발표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8.6% 뛴 것으로 집계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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