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프로젝트 공동진행
공급 예상규모 1조원 이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상용차 업체인 이스즈자동차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스즈와 트럭 전동화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스즈는 준중형 전기트럭 ‘엘프’를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4년간 이스즈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다. 납품 예상 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스즈는 트럭이나 버스 등 상용차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에서 만드는 트럭 엘프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도 2017년 출시돼 누적 판매 2000대를 돌파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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