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주가 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의료용이 아닌 오락용 대마초 판매를 시작했다. NBC방송은 “미국 최대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밸리처럼 콜로라도가 ‘마약 관광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콜로라도를 비롯한 10여개주와 워싱턴DC는 의료용 대마초는 재배 또는 판매가 가능한 반면, 26개주는 모든 용도의 대마초 사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덴버=로이터연합뉴스]